안젤로 마리아 피오레(1660~1723)는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 파르마와 토리노에서 활동했던 음악가로, 그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가 독주악기로 활약하는 가장 중요한 초기 음악문헌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