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월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 편집 디자인을 했어요. 지금은 방과 후 수업 시간에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종이접기를 하고 계세요. 종이접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예쁜 꿈과 생각을 키워 나가길 바라면서요. (사)한국종이접기협회 강사로도 활동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