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테판 가르니에(Stephane Garnier)프랑스 리옹에 살며 언론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에세이,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기획자이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음향 엔지니어, 목수, 웹사이트 개발자, 자동차 판매원, 통신 전문가, 수화사, 회계사, 호텔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 사향 판매원, 인터넷 연구개발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로고 디자인 회사 사장, 시인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