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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애비 셰어 (Abby Sh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2년 6월 <아멘 아멘 아멘>

애비 셰어(Abby Sher)

자신의 고통을 가감 없이 고백한 글로 타인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덜어주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시카고 세컨드시티 등 여러 유명 극단에서 활동하는 희극 배우이기도 하다. 비영리단체 ‘Erasing the Distance'의 일원으로 거식증, 우울증 등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강연과 연극 제작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자신의 치유에 큰 도움을 준 남편 제이와 딸 소냐와 함께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청소년 소설 《함박눈에 입을 맞추며》와 공저인 《모던 러브: 욕망과 기만 그리고 헌신에 대한 50개의 진실하고 특별한 이야기》 《침실 문 뒤에서: 가져라, 주어라, 사랑하라, 그리워하라》 등의 에세이가 있고, <뉴욕타임스> <엘르> <마리끌레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과 삶에 대한 에세이를 기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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