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비 셰어(Abby Sher)자신의 고통을 가감 없이 고백한 글로 타인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덜어주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시카고 세컨드시티 등 여러 유명 극단에서 활동하는 희극 배우이기도 하다. 비영리단체 ‘Erasing the Distance'의 일원으로 거식증, 우울증 등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강연과 연극 제작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자신의 치유에 큰 도움을 준 남편 제이와 딸 소냐와 함께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