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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내가 태어난 곳은 경남 거창이다. 장래희망은 특수교사이다 우연히 학교 선배를 통해 알게 된 요엘원이라는 보육시설로 봉사를 간 것이 특수교사라는 직업을 꿈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들어가서 장애에 대한 지식을 쌓고 봉사를 계속하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 나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봉사와 기부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 커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과 도움을 주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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