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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옥란저자는 암울했던 과거와, 아팠지만 극복해내며 살고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들려주고 자신을 빛의 길로 인도해 삶에 희망을 준 고마운 분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 이 글을 썼다. 느리지만 마음을 다해 걷고 있는 그 길이 절망이 아닌 희망과 빛의 길이기를, 나아가 저자처럼, 혹은 저자보다도 더 힘들고 아픈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함께 나누는 길이기를 바라고 있다. 동정받는 삶이 아닌, 더불어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저자는 구연동화와 힐링지도사, 심리상담사, 명강사로 거듭나게 되리라는 각오로 오늘도 자판을 두드리며 밝고 따스한 빛을 영혼으로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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