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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해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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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운명을 바꾸는 영어>

해리 고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 사람. 현재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며 갖가지 공부와 글쓰기로써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다. 예원학교(미술 전공), 우신고,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 University of Toledo 대학원(천체물리학 전공)을 수료했다. 하지만 과거 청소년 과학 잡지 표지에도 등장할 만큼 좋아했던 전공 공부보다는, 팔자에도 없던 ‘검도(劍道)’에 심취하여 30년째 검도 인생을 살고 있다.
『운명을 바꾸는 영어』라는 타이틀로 2005년부터 한국을 드나들며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체 등에서 강연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강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은, 필자의 독특하고 유쾌한 영어 교육 철학을 들은 이들 모두가 고개를 주억이며 주변에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는 아마도 젊은 시절에 종로의 외국어 학원 영어 회화반 강의를 맡아 10명 정원에 62명을 등록시켰던, 당시로서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내공이 몸속에 잠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믿고 있다.
앞으로 영어 강의는 물론 『이혼, 안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기독교가 일그러진 것은 신의 계획이다』, 『검도는 물리학이다』, 『인생 후배와 나누고 싶은 선배의 지혜』(이상 가제) 등의 책들을 계속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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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운명을 바꾸는 영어> - 2017년 7월  더보기

‘운명을 바꾸는 영어’는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게 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학습법이 아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영어 열병을 앓고 있고, 한국인들은 영어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이는 해방 후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현상이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이것을 학습법의 문제라고만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어를 대하는 시각을 바꿔 줌으로써 모든 이들의 영어 운명을 ‘노예의 운명’에서 ‘자유인의 운명’으로 바뀌도록 하는 것이 이 책 집필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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