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언론인으로 20년 넘게 일했습니다. 비밀에 싸인 뭔가를 밝히는 일을 좋아하며, 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가지고 싸운다면?』 『죄수와 작가』 『반대편』 『클러치』 등이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남편과 두 십 대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