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다. 직장생활을 하신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연휴나 여름휴가 때 가족여행을 다녀와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행을 좋아하는 유전자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 같다. 2009년부터 <행복을 디자인하는 집>이라는 블로그에 여행과 사진 이야기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twinkia 인스타그램 kyeongki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