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한일비교문화 전공. 대표 논저로는 『일본궁중악무담론』(민속원, 2018), 『일본 아악의 이해』(역락, 2020,공역),「일본 아악(雅樂)의 악가(樂家) 연구」(『무용역사기록학』43, 무용역사기록학회, 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