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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이크 펠 (Mike 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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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홀로그램 미래를 그리다>

마이크 펠(Mike Pell)

통찰력을 지녔으며, 대담하고 주관이 뚜렷하다. 홀로그래픽 비전과 스마트 정보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Microsoft Garage)의 디자인을 이끌고 있다. 개러지는 실험 프로젝트 및 호기심을 자극하는 탐사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에게 제공되는 리소스로, 전 세계적인 커뮤니티다. 그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 30년 동안 디자이너이자 코더로서 꾸준히 디자인과 혁신의 선두 주자로 성장해 왔다.
주요 경력으로 매킨토시(Macintosh) 초기 모델에서 처음 스타일화된 폰트 메뉴인 메뉴폰트(MenuFonts)를 개발했다.,그리고 3D 타입 생성을 개척하기 위해 픽사(Pixar)와 공동 작업한 랜더맨(RenderMan)을 사용한 텍스트맨(TextMan), 전자 문서 교환인 어도비 애크러뱃(Adobe Acrobat)을 공동 개발했다. 그 외 동적 3D 정보 개념화인 인포스페이스(InfoSpaces)와 신속한 디자인 방법인 패스트디자인(FastDesign) 등이 있으며, 12가지 이상의 미국 특허 발명가이기도 하다.
저서 집필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주제에 대해 재미있는 강연을 하는 활동적인 발표자이기도 하다. 대담한 기업가에서 VC가 후원하는 창업 베테랑으로, 어도비 및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기업인으로 진화했으며, 비즈니스, 경험 및 기술을 결합하는 경험의 혁신을 마련하는 방법을 논의할 때 독특한 관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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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홀로그램 미래를 그리다> - 2018년 10월  더보기

"현실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첨단 기술 산업에 몸담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바로 알 수 있는 한 가지는 사람들은 전문 용어에 대해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다. 어떤 용어를 잘못 사용하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괄시하면서 그 즉시 바로 잡아 줄 것이다. 괴짜가 부리는 갑질이라 해야 할지, 대인 관계 스킬 부족이라 해야 할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유가 무엇이든 용어를 잘못 사용했다고 불려 나가면 기분이 좋을 리 없다. 하지만 사물을 우리 관점에 맞게 재정의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용어들이 모호한 경계에 자주 놓이곤 한다. 여기에서 핵심은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알리기 위해 의미론을 세세히 따지고 든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기 시작하기도 전에 전문 용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된 이유다. 혼합현실 경험을 위한 매력적인 홀로그램을 디자인하는 것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면,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얼른 뛰어들자. 내가 혼합현실을 실험하면서 배운 것을 공유한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홀로그래픽 디자인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시각화하는 행위인 인비저닝(envisioning)이라 불리는 프로세스로 모두 시작한다. 원하는 경험을 빠르게 묘사하고 현실 세계 상호 작용을 실험해 초기 비전을 정말로 놀라운 혼합현실의 실체가 있는 예로 빠르게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영향력이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할 홀로그램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정신적 프레임워크와 디자인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강력한 홀로그래픽 경험을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기 때문에, 이 책은 공간에 대한 일반적인 처리나 홀로그래픽 경험을 위한 아이디어 코딩에 필요한 단계별 지침서가 아니다. 이 책은 디자인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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