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대학 진학을 인연으로 경주에 정착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경주를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경주 지역 신문 기자 생활을 한동안 했다. 2000년부터 우리 역사와 문화재를 함께 이야기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주 수학여행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과 문화재 강의 위주로 하지만 전국을 무대로 유적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수기에는 뜻 맞는 이들과 다른 지역을 답사하거나 해외 자유여행을 가곤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