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않은 호흡과 따뜻한 감성을 잘 묘사해낸 일본 영화나 드라마, 만화 같은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보여지는 것들의 영향력과 고군분투 중이나 때로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보느라 더 고군분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