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어요. 역사는 과거의 사람들이 살았던 이야기예요. 어린이 친구들이 역사를 배움으로써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