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골과 지중해의 풍경을 사랑하는 줄리아는 영국과 지중해가 로맨스 소설의 이상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정원 손질, 바느질 등을 하는 그녀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에 ‘최고로 맛있는’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줄리아는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73 신데렐라 신드롬 / HR-016 차가운 열정 / *HR-073 길들여진 심장
*HR-081 마지막 인사의 밤 / HR-141 시한부 신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