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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에다 가마리 (前田鎌利)

최근작
2017년 4월 <한 번에 OK나는 보고서>

마에다 가마리(前田鎌利)

의사결정이 10초 만에 끝나는 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이 언제나 ‘단번에 OK한 보고서’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손정의 회장이 후계자 양성을 위해 설립한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1기생으로 사업보고가 1위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소프트뱅크의 보고 원칙으로 채택되었다. 특히 그가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손정의 회장이 각종 대외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할 만큼 인정받았으며, 이 원칙을 채택한 부서의 결재 속도가 1.5~2배 정도 빨라지는 효과를 거뒀다. 이 책은 17년간 소프트뱅크에서 일하며 축적한 사내 보고의 기술을 총망라한 책으로 보고에 대한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해결해줄 기본 원칙이 담겼다.
도쿄가쿠게이대학 졸업, 히카리통신, 보다폰그룹, 소프트뱅크 등을 거쳐 현재는 연간 200회 이상의 강연 활동을 통해 소프트뱅크식 보고 기술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외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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