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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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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그 바닷가의 아름다운 조약돌처럼>

장산

속리산 법주사 출가 득도(1979)
경주 불국사 중강(교수) 역임(1983)
법주사 교무국장(2년)(1994)
영동 중화사 주지(5년)(1997)
중앙경찰학교 상임법사
제천 고산사 주지
BBS 청주불교방송 사장(제8대)
월간 《문학공간》 등단
문집 『진인眞人으로』
시집 『세월은 기다리지 않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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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바닷가의 아름다운 조약돌처럼> - 2020년 6월  더보기

부처님의 가르침을 교해(敎海)라 한다. 가르침의 바다, 나의 바다는 인도양 같은 불경이요, 태평양 같은 동양철학이요, 대서양 같은 서양철학이요, 남빙양 같은 이 시대의 지도자들의 설득력 있는 말이요, 북빙양 같은 이 시대의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 주는 시인, 소설가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의 바다는 오대양(五大洋)을 말한다. 오대양에서 수집한 마음에 드는 조약돌, 진주, 조개, 소라껍질을 잘 다듬고 갈고 닦아, 다시 인연 있는 자리에서 제가 느꼈던 감흥과 신선한 충격을 전해 드리면서, 이 잔잔한 미소와 전율 어린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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