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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차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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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차주도

젊은 날
장돌뱅이 짓 하다가
많이 놀기 위해
탁구장 차려 22년 놀다가
지금은 탁구 강사로
성내1동, 천호1동, 잠실6동 주민센터에서,
솔로몬 아동센터에서 노동하고
2023 광진문학 시 부문 「유영국의 산」이 대상을 받아
가끔, 광진문인협회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저서: 시집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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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 2024년 11월  더보기

시는 내 일기장이야 하루를 담는 그릇이지 내 60년의 삶을 한 쪽이나 한 줄로 줄이기 위해 공부도 제법 했어 하지만 능력이 모자라 길어지고 많아졌어 뇌가 작동하는 한 선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쓰고 싶어 가만히 그 속으로 들어가면 변치 않은 자연 속에서도 믿을 건 사람이더군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었어 1집 『하루』 시집 158편 2집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시집 301편 더 선명한 나이테의 주름을 즐기기 위해 가진 것 쏟아부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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