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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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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임농 林農>

이용호

1962년생이며, 서울 전농동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남양주시 퇴계원으로 이사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시와 소설로 등단했으나 소설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남양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다산 정약용선생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조지훈문학제 운영위원장으로 조지훈시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 “다산의 마음”(더봄출판) , “우리가 몰랐던 남양주이야기”(출판시대)가 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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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산의 마음> - 2017년 3월  더보기

사람들은 남양주시를 ‘다산의 고장’이라고 한다. 조안면 능내리는 다산의 생가가 있는 곳이자 노후를 마친 곳이다. 다산 선생 사후에는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살았다. 그런 남양주시에 사는 문학인이자 예술인으로서 오직 다산에 대한 관심 하나로 이렇게 책을 써서 세상에 내놓는다. 그동안 다산에 관해서는 워낙 연구자가 많고, 그런 만큼 다산을 다룬 책도 다양하고 방대해서 내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물이 이번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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