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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마태오 세코스페인 세비야대교구 소속 사제로 1959년 서품을 받고, 세비야 대학에서 교의신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서 그는 나바라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교의신학과 교부학을 가르쳤으며, 특히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연구에 두각을 나타냈다. 1980년대 들어 마태오 세코신부는 다양한 국제 신학 학술 대회를 개최하며 스페인의 신학계를 주도했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교의신학, 기초신학부의 학부장을 역임하고, 1969년부터는 「Scripta Theologica」학술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교부학, 교의신학, 영성신학, 기초신학 분야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그가 지은 『그리스도론』, 『삼위일체론』, 『기초신학』을 비롯해 다양한 교의신학 교과서들은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신학 교과서 중에 하나로 꼽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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