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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냥(이희진)학교에서 인권을 고민하는 교사이자, 누구나 폭력과 차별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다고 꿈꾸는 활동가이다. 학생일 때도 교사일 때도 학교의 통제적인 문화에 힘들어하다가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난 후, ‘이 운동과 함께라면 교사를 계속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얻었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대구학생인권연대’, ‘조례만드는 청소년’에서 활동하며 대구와 경남의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에 참여하였다. 격월간지 《오늘의 교육》 기획에 참여하고 연구 논문과 칼럼 등을 집필하며 교육과 학교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조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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