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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어려서부터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고 예쁜 글씨를 보면 따라 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저자는 대학도 시각디자인학과에 진학하며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갔다. 대학 생활 중 ‘좋은 디자인 책들은 왜 전부 영어로 되어 있고, 한글로 된 것은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국내 최초로 캘리그라피를 소개한 이상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캘리그라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지금은 ‘단미 아뜰리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 및 문화재단에서 캘리그라피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매일 캘리그라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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