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사단법인 국학원 사무총장이다. '더불어 바이러스'의 두 번째 숙주이다. 사단법인 국학원 사무총장으로서 '더불어 사는 홍익세상'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부산, 창원과 서울, 수원에서 검사생활을 했으며, 2010년 6월에 변호사 개업을 했다. 현재 법무법인 창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