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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해리중학교 3학년 김은미입니다. 고창군 해리면 복동마을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쌍둥이 언니, 동생 세 명 이렇게 열 명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수가 많으니 항상 북적북적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남매 수가 많으니 어릴 때 훨씬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고민이 있으면 서로 털어놓으면서 의지하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아직 정확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사회복지사가 되거나 호텔 같은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꿈을 갖게 된 것은 3학년 때 진로를 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학교에서 했던 진로 적성검사를 보며 이 직업 저 직업을 찾다보니, 이 직업들이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이여서 이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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