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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블레이비호주의 인기 어린이책 작가. 14년 동안 배우로 일하다가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쓰고 그린 첫 책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2008년 CBCA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2012년에 《미스 아나벨 스푼의 유령》으로 독일 뮌헨의 국제 청소년 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전학 온 친구》, 《스탠리 페이스트》, 《싫어! 다 내 거야!》, <배드 가이즈> 시리즈 등이 있으며, <배드 가이즈>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시드니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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