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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마로네(Lorenzo Marone)1974년 나폴리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전공하고 몇 년간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첫 번째 소설은 28살 때 쓰고 버렸는데, 이후 수많은 단편을 썼고 3년 동안 13개의 문학상을 받았다.『나는 포옹이 낯설다』는 소설 Daria와 단편집 Novanta 이후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헝가리 등 12개의 나라에서 출간될 계획이며 영화감독 지아니 아멜리오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그는 이 책으로 “Premio Stresa 2015”, “Premio Scrivere per Amore 2015”, “Premio Caffe Corretto Citto di Cave 2016”를 수상했다. 나폴리에서 아내와 아들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곧 세 번째 소설, 『Magari domani resto』가 출간될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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