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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해스킨스 & 댄 프레셔은퇴이민 전문 잡지인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 Living)>의 남미 특파원 부부. 2001년 평생 살아왔던 오마하(Omaha)의 겨울과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생활을 버리고 에콰도르의 키토로 은퇴이민을 떠난 후, 현재까지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지를 돌아다니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터내셔널 리빙>에 정기적으로 세계의 다양한 은퇴이민지를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기고하면서 <허핑턴 포스트>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한편 <뉴욕타임즈>, <포브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명 매체에 은퇴이민에 관해 많은 글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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