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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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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소리, 그 정겨운 울림>

강성희

강성희 시인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2012년 『시조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바다에 묻은 영혼』 『명창, 울돌목』이 있다. 광주전남 시조시인협회, 시조시학, 열린시학, 시조동인 <율격>, 한국시조시인협회 목포詩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목포해양경찰서장·진도경찰서장 역임을 했다. 젊은 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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