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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런들(David Rundle)켄트대학 중세 및 근대 초 연구 센터Center for Medieval and Early Modern Studies에서 라틴어 및 필사본 연구에 관해 가르 치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 지성 및 문화사가 전문 분야이며 특 히 15세기와 16세기 초 유럽에서 인문주의 사상의 전파를 시 사하는 고문서학 · 사본학적 증거로서 필사본을 활용하는 데 관심이 많다. 도서관의 역사나 근대 초 유럽 중세 서적 수집 활 동의 확산을 주제로도 글을 쓰고 있으며, 『15세기 유럽의 인문 주의Humanism in Fifteenth-Century Europe』(2012)를 편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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