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를 돌아다닐 기회가 있었고 그 덕분에 유럽의 왁스 문화를 접했다. 이후 ‘촛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아로마 캔들을 만들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 독학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오리지널 ‘WAXBAR(왁스바)’를 만들었다. 현재 오리지널 핸드메이드 캔들과 왁스 아트를 디자인, 제작하는 왁스 브랜드 ‘바로 캔들VARO candl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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