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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팹리사 팹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함께 사는 고양이와 봉제 인형들, 그리고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공책에 빼곡히 적곤 했지요. 어른이 된 지금도 리사는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이야기가 동화책이 되어 나온다는 점이 다르지요. 리사가 작업실에 없을 때는 정원에서 새와 수다를 떨고 벌을 보고 놀라기도 하며 다음에는 또 어떤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날지 구상한답니다. 지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서 예술가인 남편 로버트와 개성 넘치는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따금 고양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말이지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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