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들려주시는 주님의 노래가 내 마음에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을 온종일 흥얼거리며 그림을 그려 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에게 가득히 차고 넘쳐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멜로디로 흘러가는 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에 안기다」, 「마음에 그리는 말씀묵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