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매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마음 의자》 《꿈의 자동차》 《끼리끼리 코끼리》 《사자도 가끔은…》 《날아갈 것 같아요》 《뻥! 나도 축구왕》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등이 있습니다. 《마중》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내를 아이와 함께 마중 나갔던 때를 추억하며 그린 그림책입니다.
<꿈의 집> - 2021년 9월 더보기
신나는 집을 지어 친구들을 초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야기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나중에 신기하고 멋진 집을 지어 많은 사람을 초대하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에게도 초대장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