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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희곡

이름:런톈즈 (任天知)

국적:아시아 > 중국

최근작
2019년 8월 <황금과 붉은 피 / 어머니>

런톈즈(任天知)

런톈즈(任天知, ?∼?)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그가 누구인지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 알려진 바로는 1907년 도쿄에서 춘류사의 <흑인 노예의 절규> 공연을 보고 춘류사에 귀국 공연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뒤 귀국해 왕중성과 손잡고 통감학교(춘양사) 공연을 흥행시킨다. 잠시의 공백기 뒤 1910년부터 1912년까지 진화단을 이끌고 난징, 우후, 한커우 등 창장 유역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진화단 해산 후 다시 잠시 공백기가 있었고, 초창기 화극의 전성기였던 1914년 갑인중흥 무렵에 개명사(開明社), 제일여자신극단(第一女子新劇團), 민흥사(民興社), 민명사(民明社) 등에서 활동했다. 이후 그는 중국 연극계에서 사라졌고, 완전히 자취를 감춰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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