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대표작으로는《엉뚱한 수리점》,《색깔의비밀》,《말랑말랑한이야기》,《내 마음속에는》등이 있습니다.
<그> - 2024년 11월 더보기
바람 같고, 파도 같고, 먼지처럼 사라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살아 꿈틀거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