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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뒤푸르(Daniel Dufour)다니엘 뒤푸르 박사는 197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의과대학 학위를 수여한 후, 로디지아-짐바브웨와 캄보디아-타이 국경 지역에서 외과의사로, 아시아·중동·유럽 분쟁국가에서 국제 적십자사 의료분야 담당관으로 활동했다. 런던에서 열대의학·위생 학위(DTM&H)와 열대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이후 제네바 비타메드(Vitamed) 클리닉의 주임 의사로서 질병의 증상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며 전인치료 의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버려짐’이 질병의 최초 원인 중 하나라는 신념으로 15여 년 동안 이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1997년에는 ‘OGE: ego와 반대로’ 치료법을 창설하여 유럽과 캐나다에서 연수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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