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응용성이 뛰어난 강의로 ‘최고의 실전 강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매장판매 전문가. ‘실전이 제일이고, 그다음이 상호작용’이라는 원칙과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만 배는 더 중요하다’는 철학을 모토로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실제 사례들을 접목하여 600건이 넘는 판매교육과정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저서로 <<옷은 이렇게 팔아라>> <<구매 안내자의 화법>> <<고이윤을 내는 최종소비 실전훈련캠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