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편린을 그리는 이야기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들을 짧은 만화로 담아냅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도시의 팍팍한 삶에 익숙합니다. 불로 소득을 꿈꾸는 월급쟁이지만, 스스로의 일에 애정을 가진 직업인이기도 합니다. 알코올, 그림, 게임 그리고 사람을 좋아합니다.인스타그램 @jikwon.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