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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 스마일리 (Gene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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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세계 대공황>

진 스마일리(Gene Smiley)

아이오와 코인에서 태어나 아이오와 대학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3년부터 미시간 주 마켓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미국경제학의 역사와 호주의 경제학 등 경제관련 논문을 폭 넓게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본서 외에 <20세기 미국경제(The American Economy in the Twentieth Century)>가 있다. 현재 위스콘신 주 와케샤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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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계 대공황> - 2008년 10월  더보기

세계대공황은 종종 시장경제의 불안정성과 정부의 감시·감독의 필요성을 증명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 증거는 더 이상 세계대공황에 대한 가설을 뒷받침해주지 못한다. 국가적인 목적을 위해서 금본위제를 통제하고 지휘한 정부의 노력이 불황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불황이 시작되자 미국 정부의 기능은 불황을 혹독하고 더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었다. 그러다 마침내 불황은 끝났지만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으로 인해 회복이 극심할 정도로 느려졌고, 1937년부터 1938년까지 '불황 속의 불황'을 야기했다. 1930년대 경제위기는 정부가 시장경제에 간섭해 만든 비극적인 증거다.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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