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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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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성폭력을 다시 쓴다>

강김아리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2000년부터 ≪한겨레≫에서 일하고 있다. 신문사 입사 뒤 문화부에서 출판 담당을 하면서 여성주의에 눈을 뜨게 됐다. 운이 좋게도 당시 여성 관련 책들이 많이 출간됐고, 그 중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가정 폭력과 여성 인권>(또 하나의 문화), <만 가지 슬픔>(대산문화사) 등은 삶을 언어화할 수 있는 도구를 주었으며, 여성.삶.고통.글쓰기 등의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었다. 출판 담당 1년 뒤 여성 담당을 맡게 되면서 다양한 계층의 여성과 열정적인 여성운동가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고, 지금은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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