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해서,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리게 될지 몰랐는데, 운이 좋아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게 되는 영광을 얻었네요. 아름다운 동시들이 제 그림과 어울려 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