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들숨과 더 어려웠던 날숨이 섞인 날들의 기록을 그 중간 어딘가에서 전합니다. 전작으로 『커피먹는 염소』,『겨울의 심장』,『천재들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instagram. @sponge _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