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明治東洋醫學院鍼灸科卒業. 韓方藥과 鍼灸를 결합한 治療大系의 確立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鍼灸는 池田太喜男에게 師事하고, 韓方藥은 荒木性次에게 師事, 古典의 解讀은 小曾戶丈夫와 小寺敏子에게 師事, 腹證診斷法은 小川新에게 師事. 현재 漢方專門藥局과 鍼灸治療院을 개설. 漢方硏究同人陰陽會會長. 著書로 『圖解鍼灸醫學入門』(醫道의 日本社-共著) 素問, 靈樞, 難經, 傷寒論, 金?要略 各 핸드북(醫道의 日本社)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