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岡山大學 醫學部 卒業. 醫學博士. 岡山大學 제2외과에 근무. 그 후 社會保險廣島市民病院의 외과부장으로 활약, ‘외과의 시민병원’이라는 명성을 날렸다. 동시에 東洋醫學의 연구를 계속하여, 1953년 廣島市에 한방약치료와 침구치료를 주로 하는 大慈小川外科醫院을 개설하였다. 각 방면에서 활약했지만, 특히 瘀血證과 腹證의 연구에 조예가 깊었다. 代表著書로「腹證에의 勸誘」(비디오테이프, 漢方과 水와 健康을 漢方日本圖書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