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석사이자 심리 상담사로, 대중심리 분석에 뛰어나며 활발한 심리자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반 대중이 대인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돕고 싶은 마음에 '당신의 부는 친구가 결정한다'를 썼다. 수백 번의 심리학 강연 및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여러 권의 심리학 서적을 집필해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