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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홍일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6월 <괴물이 될 테야>

홍일표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조금 전의 심장』, 청소년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 산문집 『사물어 사전』 등을 펴냈습니다. 지리산문학상, 올해의좋은시상, 매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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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 2018년 3월  더보기

남은 빛을 끌어모아 뼛속에 철심으로 세울 때까지 펜 끝에서 흘러나오는 밤을 따라가면 조금씩 피가 붉어지는 동쪽이다. 언어가 닿지 못하는 그곳이 멀지 않아 다시 이곳에 없는 시(詩)로 걷는다.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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