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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근1984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1년 차 직장인이자 6년 차 작가입니다. 18살부터 25살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지만 틈틈이 공부를 했고, 지금은 현대자동차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행동에 옮기고 꾸준히 연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날마다 글을 쓰며 삶의 방향을 바로잡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게임생활』, 『월요일 아침이 두렵지 않은 직장인 책 쓰기』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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