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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호닉(Bonie Honig)호닉은 홀로코스트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후예인 유대인으로 캐나다 콩코르디아대학교에서 제임스 모어의 지도로 정치를 연구하고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오크숏을 연구한 이후 리처드 플라트만과 윌리엄 코널리의 지도로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미덕과 탁월한 기예: 칸트 이후 세계에서의 정치」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하버드대학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직하였고, 1997년 이후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와 미국변호사재단의 연구교수로 재직하였다. 2013년 이후 브라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호닉은 심의민주주의를 비판하고 경합민주주의 이론을 체계화하였다. 그의 경합 개념은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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