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크 윌슨(Mark L. Wilson)래너크셔 벨스힐에서 태어났어요. 1991년 벨스힐 아카데미를 그만두고 창문닦이, 배달원, 리바이스 판매원, 세균학자, 극장 안내원 등 아주 많은 일을 했지요. 그리고 그 후 9년 동안 밤낮으로 공부해 미생물학 고등교육을 수료하고 학위를 받은 다음 파이프 중학교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아내와 아들 패트릭과 어린 딸 카라와 함께 빅토리아 주 프랭크스턴에 살면서 잠자는 시간을 쪼개 글도 쓰고요. 패디스 대디 출판사를 세워 스코틀랜드 작가들을 지원하고 있기도 해요. 《아기 돌고래》, 《아프가니스탄 강아지》, 《마지막 나무》, 《바다거북의 여행》, 《어머니의 눈: 소년 병사 이야기》 들을 쓰고 그렸어요. 《아무것도 안 보여요》를 비롯한 ‘사라진 생명들’ 시리즈로 2004년에 휘틀러 상과 자연보존협회 상을 받았고, 2007년에도 《마지막 나무》로 휘틀러 상을 받았어요.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