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타 미에(永田 美繪)도쿄에 있는 천체투영관인 코스모 플라네타륨 시부야의 해설자이자 일본 각지에서 천문 강연을 하고 있는 ‘별 전도사’. 어릴 때부터 별을 좋아해서 집 근처 언덕에 앉아 하늘의 별을 짚어보던 저자는 이제 밤하늘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과 우주를 동경하는 어른들에게 별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NHK 라디오 제1 ‘여름방학 어린이과학 전화 상담’의 천문, 우주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NHK 어린이과학 전화 상담』 시리즈, 『별과 우주의 신비 109』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